만선생활문화센터가 오는 5월 2일(화)부터 6월 30일(금)까지 다양한 생활문화워크숍을 선보인다. 광주시문화재단(이사장 방세환)의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시민에게 긍정적인 여가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5월 생활문화워크숍에서는 △플라워데코 △커피 △키즈쿠킹 클래스 등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다. 참여자 모집은 4월 20일(목) 오후 2시부터 선착순 마감 시까지 가능하며 다양한 취미를 접해보고 싶은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플라워데코와 커피 클래스는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플라워데코 클래스에서는 꽃을 사용해 원형 리스, 드라이 플라워 등 다채로운 소품을 제작해 볼 수 있다. 커피 클래스 참여자들은 커피에 대한 인문학적 지식뿐 아니라 핸드드립, 프렌치프레스 등 다양한 기법을 통해 직접 커피를 내려보고 맛볼 수 있다.
키즈 쿠킹 클래스는 6-8세와 9-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아이들은 파티시에가 되어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나만의 케이크를 스스로 만들어 볼 예정이다.
생활문화센터 관계자는 “지난 3, 4월 진행됐던 생활문화 워크숍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 문화 향유에 대해 많은 갈증을 느끼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풍성한 취미활동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생활문화 워크숍의 모든 강좌는 수강료 무료이며, 참가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문화재단 문화공감팀(☏769-8651)으로 문의하면 된다.
만선생활문화센터, 5월 생활문화 워크숍 운영
광주시민 생활 속(SOC) 문화 향유를 위한 생활문화워크숍
만선생활문화센터가 오는 5월 2일(화)부터 6월 30일(금)까지 다양한 생활문화워크숍을 선보인다. 광주시문화재단(이사장 방세환)의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시민에게 긍정적인 여가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5월 생활문화워크숍에서는 △플라워데코 △커피 △키즈쿠킹 클래스 등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다. 참여자 모집은 4월 20일(목) 오후 2시부터 선착순 마감 시까지 가능하며 다양한 취미를 접해보고 싶은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플라워데코와 커피 클래스는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플라워데코 클래스에서는 꽃을 사용해 원형 리스, 드라이 플라워 등 다채로운 소품을 제작해 볼 수 있다. 커피 클래스 참여자들은 커피에 대한 인문학적 지식뿐 아니라 핸드드립, 프렌치프레스 등 다양한 기법을 통해 직접 커피를 내려보고 맛볼 수 있다.
생활문화센터 관계자는 “지난 3, 4월 진행됐던 생활문화 워크숍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 문화 향유에 대해 많은 갈증을 느끼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풍성한 취미활동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생활문화 워크숍의 모든 강좌는 수강료 무료이며, 참가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문화재단 문화공감팀(☏769-8651)으로 문의하면 된다.